오늘은 아무도 안계시네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런가?
아침에 그렇게 약속을 했건만.. 담천님 마저...
잠의 유혹에 빠지셨나보네요 ^^
(나이에는 장사 없다라는 말이 문득 뜨오르는 이유는? ^^)
* zeron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4-09 07:53)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은 아무도 안계시네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런가?
아침에 그렇게 약속을 했건만.. 담천님 마저...
잠의 유혹에 빠지셨나보네요 ^^
(나이에는 장사 없다라는 말이 문득 뜨오르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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