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불길이 안개처럼 퍼져나가는 암기 화학무기(火虐霧器)
신도 그 위력에 놀란다는 극독 신경가수(神警苛水)
씨도 남기지 않고 전멸시킨다는 암기 핵무기(核無器)
장면 하나, 양손에 보검을 든 넘이 과도를 들고 있는 넘에게 말하고 있다.
"깡패같은 넘. 칼은 깡패나 들고 다니는 거야. 존말로 할때 칼 버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공기와 접촉하는 순간 불길이 안개처럼 퍼져나가는 암기 화학무기(火虐霧器)
신도 그 위력에 놀란다는 극독 신경가수(神警苛水)
씨도 남기지 않고 전멸시킨다는 암기 핵무기(核無器)
장면 하나, 양손에 보검을 든 넘이 과도를 들고 있는 넘에게 말하고 있다.
"깡패같은 넘. 칼은 깡패나 들고 다니는 거야. 존말로 할때 칼 버려"
양손에 보검을 든 넘 부시(腐屍)가 노리는 것은 무림필수지보 공청석유(共請石油 - 모두가 원하는 돌에서 나는 기름)였으니 이라국(伊羅國)의 민초들이야 죽건 말건, 자국민이 반대하건 말건 기어코 이라국을 쑥밭으로 만들고 이라국의 수장 侯世人을 어떻게든 몰아내 공청석유를 차지하고 말겠다는 음모를 진행중이라...... 이라국은 어떻게든 전쟁을 피하고자 모든 노력을 다하였지만 腐屍는 썩은 내 풀풀 풍기는 음모를 그대로 진행하였더라, 전 무림동도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조자 影國과 함께 전쟁을 강행하려고 하는 그 모습에 무림동도들 중 일부가 腐屍를 부시자고 분개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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