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굿모닝......♥
음.. 개학한지 이틀째의 아침입니다
눈이..부었네요=_=(안 뜨여요 꽥)
급식비를 안내서 도시락을 싸들고 가야하는 처량한 내신세..
다른 식구들은 모두 곤히 자고 있는 가운데
저혼자 부엉이 처럼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밖은 아직도 어둡고)
우띵, 어머니는 반찬도 하나두 안 해놔서..(대체 뭘 싸가란겨~)
다행히 계란이 집에 있네요..
이제 조금 있으면 나가봐야 하는데
아..추워서 나가기가 싫어라...
어쨌든,
좋은 아침 이에요..
모두들 알찬 하루 보내세요
저도, 작심삼일 가운데 3일이 아직 안 지났으니
하루를 열심히 보내리라 생각됩니다..흐흐흐..
그럼..
아디오스..!(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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