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를 마치고 6시 30분이 되어..집으로 오는데...
빌라 주차장에서 동네 꼬마들이 숨박꼭질 술래 땜시 싸우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구경했는데...
꼬마1이 추억의 명대사를 날리네요...-_-
꼬마1 - "니 미친나 와카는데..."
꼬마2 - "내 마음이다"
꼬마2 - "니 마음만 있나 내 마음도 있다"
이거 요즘에 안쓰는건데...
다시 들으니 반갑군요..ㅡ_ㅡ;;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학교를 마치고 6시 30분이 되어..집으로 오는데...
빌라 주차장에서 동네 꼬마들이 숨박꼭질 술래 땜시 싸우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구경했는데...
꼬마1이 추억의 명대사를 날리네요...-_-
꼬마1 - "니 미친나 와카는데..."
꼬마2 - "내 마음이다"
꼬마2 - "니 마음만 있나 내 마음도 있다"
이거 요즘에 안쓰는건데...
다시 들으니 반갑군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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