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런데 말이죠, 보아가...

이렇게 보니까 꼭 하리수를 빼다박은 것 같지 않습니까?

문득 이 사진을 보고 그런 느낌이 스믈스믈...^.^;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무척이나 보아와 하리수가 흡사하다는 감이 단번에 팍 들더라는~

근디, 하리수가 고딩이 때 사진봤는데, 정말 눈도 부리부리하고 코도 큼지막한게 잘 생겼더라고용...^^

에구... 보아를 보고 뜬금없이 하리수를 연상한 나...-_-;;

흐르는 곡은 애시드 재즈계의 독보적인 뮤지션 "브랜드 뉴 헤비스(Brand New Heavies)"의 "Dream Come True"~

최근에 신보가 나왔다죠...^.^;

[[탈퇴계정]]

-_-; 그...그런 것 같기도 하고...음...

[신독]

옴...동방룡님이 보아를 좋아해..?.흠...로리군...하믄서...들어왔는데...
아니구만요...ㅡㅡ;;

[東方龍]

워메...+0+
신독님... 그 무슨 천부당 만부당한 과찬의 말씀을...
어험험...+0+

[신독]

옴...묘한 댓글이군요...ㅡㅡ;;
과찬이란 건...로리가 아니란 말이 과찬이란 말씀인가요?
로리란 원래 예상이 과찬이란 말씀인가요.....

흠...후자라는 생각이 강력히....
동방룡님은 로리가 과찬으로 받아들여지는 여성관을 갖고 계신....

오....새로운 변x의 출현을 알리는 경종인가...뎅뎅뎅뎅뎅!!!!!

[東方龍]

과연, 신독님이 나를 노리고 있었단 말인가...
평소의 그 냉철한 이성과 분별력을 믿었거늘...
커헉...

순진무구한 이 사람을 같은 로리의 울타리 속으로 끌어들이려고 하시다니...
정말 무서운 일이로다, 정말 무서운 일이야...
그가 이 사람을 겨냥하다니... 이것은 비극인가 희극인가?
+0+...

신독님, 생사람 잡으면 큰 일 납니다~~~
어서 고정하시지요...ㅎㅎ

[흑저사랑]

음.. 무서븐 동네 군요. ㅡㅜ.. 아미타불...

[컴파운드]

로리탐마 일묘님에 이어!!@_@!!!!
헙...후다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