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적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언뜻보면 공적소리를 들을만한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약간 독특한 글을 조금 쓰는 그런 사람이고, 이름을 아는 사람들이 몇 있을 수는 있지만 고무림의 공적 소리를 듣기에는 부족하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실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저의 순수함과 귀여움입니다.
고무림에 계시는 분들의 75%는 이미 어둠의 세계에 몸을 맡긴 폐인들이십니다.
그런 분들에게 저의 순수함과 귀여움은 시기와 질투의 대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저를 공적으로 매도하여 저를 공격하시는 것입니다.
아......순수함과 귀여움을 지닌 것도 때로는 피곤하군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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