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돌리다 모르고 13번으로 돌리게 됬어요. 원래는 SBS였는데 바꼇데요?
EBS더군요.그런데 하는걸 봤는데 보니까 선행학습인가 뭔가를 가지고 말하고있데요..
보다가 한 여학생(초6쯤?)이나와서 하룻동안 하는것들을 보여줬는데, 하룻동안 공부공부공부 더군요... 한시간이라도 놀시간이 있을까? 싶더라구요... 자기자신도 목표를 이루려고 열심히 하는것 같기도 하지만... 제3자의 눈으로는 한심하게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영재학교니 어쩌니... 하지만 그래 봤자 제대로 공부가 될까나..ㅡㅡ; 그렇게 일방적인 교육이 뭐가 있다고..ㅡㅡ; 자기 자식이 조금안다고 해서 다른애들보다 나아지는것이 아니라는...
다른부분들도 그렇고...
뭔가가 이상합니다. 참으로 이상... 세상이 꺼꾸로 보이는군요..ㅡ;ㅡ 내가 뒤집힌건지 아니면 세상이 뒤집힌건지...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