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애심자 전조라고... 3회까지 연재 했음에도 불구하고...
금강님이 카테고리를 안 만들어 주셔서... 삐쳐가지고는 그만 둔 적 있는데...(사실 필력이 달려서....)
킄 아랫배에서 시작해서 등줄기를 타고 올라와 머리꼭대기를 치고 지나가는 글을 쓰고 싶은 욕망에...
연재를 하고싶어서...
이렇게 먼저 기본적인 틀(?) 이라고 해야하나? 머 하여튼 설정 해 봅니다....
아! 왜 강호정담에서 그딴걸 하냐고요??? 에이~ 다들 알면~서... (웩 웩 거리는 사람들 머여요?) 당연히 홍보 효과를... ㅡㅡㅋ
음... 제가 생각한 연재내용은.. 무협이라기 보다는 음.... 퓨전 코미디 신 무협 판타지 + 미스테리 소설??? 은 아니고... 약간 퓨전적인... 먼가 '미스테리'적인 요소가 있는...
죽음을 눈 앞에 둔 무림인 8명은 죽기 직전에 어딘가로 소환(?) 된다.
소환 된 곳은 미지의 세계 판타지의 나라!!! 는 아니고..(머냐?)
평범한 객점.
아니... 평범해 보이는 객점이다.
하지만 객점은 하나의 거대한 기문진이었고, 객점 안에는 또다른 무시무시(?)한 기문진들이 설치되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은 줄어들고...
차츰 객점의 비밀이 벋겨지는데...
초~ 특급 공포 판타지 신무협 소설 '()()()'
개봉 박두~~~~
음.... 멋진..광고군... 흠.... [퍽]
참! 아직 제목을 못 지었어요... 음.. 또, 기문진은 어떤 식으로 나와야 하는지도 정해진게 없고...
음... 혹시라도 좋은생각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시든지.... 아니면 쪽지 보내 주시면 캄솨하겠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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