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림에 실망했습니다.......

고무림에 큰 실망을 받았습니다.

하아.......

예전의 고무림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면서 씁쓸하게 웃었습니다.

처음은 그저 참고 넘어가려고 햇지만, 두번째는 도저히 안 되더군요.

고무림 운영자님들의 결정이기에 믿고 따르려고 했지만......정말이지 견딜 수가 없겠더군요. 과거의 고무림이 그립습니다.

제발 쪽지가 왔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목소리를 예전의 귀여운 미소녀목소리로 바꿔주십시오. 지금의 아줌마틱한 목소리는 싫습니다.

[탕!]

[mr*****]

탕탕

[이정수A]

글쎄요.. 바뀌었나요? 쪽지를 안 받아봐서리..
누가 좀 보내주세요!!!

[바둑]

ㅡㅡa

[너굴]

나더 그걸 원해!!

[미르엘]

허걱...그랬나.....

[幻想]

동감입니다.
저도 지금 목소리는 영...-_-;;

[컴파운드]

저도 동의 합니다~~~ㅡ0ㅡ

[흑저사랑]

에잇\'.. 오늘 하루종일이군.. 역시 무림 공적이여.. 공적... 헐..헐..
한때 나도 그랬는데.. 흠...ㅡㅡ

[애린]

에이~x빌

[착정검주]

비문: 여기 아주마 음공에 쓰러진 둔저를 기억하며...
웃는 미녀 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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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만족하겠져?

[신독]

헉...에린님...댓글이 다소..좀...흠...
그러나...
둔저니임...ㅡㅡ+
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스으칵!

그만 좀 하시구랴....푹!

[류민]

...쪽지 알림음으로 전원주 아줌마의 목소리를 -_-

[검마]

ㅡ,ㅡ;;ㅣ

[군림동네]

헐..............ㅠㅠ

정말 미치겠다..^^^

[애린]

저의 동넨 이지빌입니다....

[月影(월영)]

음...하루에 적어도 두세개 이상의 쪽지가 오는 월영으로선...조금(?) 많이 괴롭습니다.

지금 쪽지 많이 온다고 자랑하는거 같죠? ㅎㅎ

[草影 ▩]

하하.....하하...하....음.....확 돌았다가 댓글들 보고 참습니다. 휴우~...*질 많이 죽었습니다. ㅡㅡ+

[愛心者]

미소녀목소리가 그리우ㅏ~

[최윤호]

미소녀 화팅~~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