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어제..이벤뚜 상품 발송을 하면서...
주소와 이름..연락처를 적어소 택배로 보냈는데..
그만 실수를 한가지 해버렸습니다..
여러분중에...
한분의 이름을 안적고..고무림 아뒤로 보내버렸습니다..ㅡ,.ㅡ;;
그분의 이름이..바로..
문주인 금강님...
푸~~훼훼훼훼훼..
보낼땐 몰랐는데...오늘 아침에..용지확인하다..
서울시..땡땡구..땡땡동...
받는이...금강...켜헉.....!!!
택배직원이..띵똥띵똥..택배왔습니다..금강님 맞나요?
이럴꺼 생각하니..ㅋ ㅑㅋ ㅑㅋ ㅑ...
난 바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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