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독특이한건지...
지금 무협을 한권읽고있는데요.
제 사적인 감정이니 제목을 밝힐순없고-_-;
저는 말이죠-_-
판타지든 무협이든간에...
통신체와 맞춤법틀리는게 미치도록 싫습니다 ㅠㅠ
통신체 발견하자마자 책덮고 씨근덕거리는 중인데.
4권까지 그냥 한꺼번에 빌려왔으니 돈도아깝고.
통신체...
도대체 왜 나오는겁니까-_-
출판사에선 검토도 안하고 내보내는건지....
기분 훌러덩 뒤집어져서
사랑을 나누던 새우탕도 음식물쓰레기 통속에 들어가버렸습니다.
아 .. 흥분했더니 어깨가 또 쑤시는군요 ㅠㅠ
{ 극도의흥분상태입니다-_;;; }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