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은 살아 있는 부처님입니다.” : 목사님에게
2. “할머니, 백 살까지 사셔야 해요!” : 올해 연세가 아흔아홉이신 할머니께
3. “참석해주셔서 자리가 빛났습니다.” : 대머리에게
4. “당신의 화끈함이 마음에 듭니다!” : 화상 입은 환자에게
5. “당신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꼭 들러 주세요.” : 간수가 석방되어 나가는 전과자에게
인터넷상을 떠돌다 보고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6번은 그냥 제가...한번...
6."책 정말 재밌습니다. 대박이 틀림없습니다." :반품 쏟아진다고 불평들은 작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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