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밑의 이야기에 이어서..간단히..( 감정의 표출 표현에 대해)
그러니까.. 우리는 스스로 사회에 적응해 나가면서 삶니다..
그와중에 조금씩 차이가 나게 마련인데.. .... 그렇게 되면서.. ...흠..대다수의 어른들이 이성을 사용하게 되지요. 감성과 감정 같은것은 뒤로 한채 말입니다..
그렇게 교육 받고 살아왔기도 했구요..
그런데.. 너무 감성과 감정(웃고,화내고,사랑하고,즐거운)을 표현하지 못하고 살게 됩니다.. 그럼으로서...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것을 이성으로 계속 막아 놓아... 우울증등..각종 정신병들을 유발 시킵니다.. 특히 현대 처럼 도시가 발달한 사회에서는 더욱 심하죠..
자신의 성격이 조금 더럽더라도 가끔씩 표현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좋은 방법은 솔직해지는 겁니다..
속이는 것도 스트레스 받기 딱좋은 방법입니다..
헐. 줄여서..
글로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무림안에서도 여러분들이 여로곳에서 자신에 맞는 글을 올려 주시지요..
그것이 어떻게 보면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것일 수도.. 오프에서는 이런 표현들을 하기가 참 힘듭니다.. 온라인이라는 것을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훌륭한 곳이 될 수 잇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를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합당한 방법을 찾는 것은 여러분의 몫이죠... 다만 고무림이 그런길을 많이 찾아 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분들이 많이 계셔서 좋습니다..
혹여 고민되는 일 있음 솔직히 올려 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어릴적엔 카타르시스를 모릅니다.. 왜냐하면 평상시 잘 하기 때문이죠..
어른이 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껴 보는 겁니다.. 가끔 울기도 화내기도 하는것이..
자신의 정신 건강에 좋다는 겁니다..
화낸다는 것이 나쁜것이 아닙니다.. 화내는 것과 짜증내는 것은 다릅니다..
분명히... 잘 판단해서 사용하심... 그것도 그것대로 좋은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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