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너무 아파요. ㅜㅡ;
풍운강호를 또 맡게 되다니...
수습신공을 발휘하려다가...
이이제이, 이독제독....같은 말이 생각나면서....
국밥은 불어터진 것이 제 맛이라는 엉뚱한 생각까지 하면서
완전히 말아먹을 생각입니다. ㅡㅡ+
한 1/3은 썼는데... 거칠기 한량 없습니다.
얼른얼른 써서.... 올리겠습니다. ^^;
으흐흐흐흐흐...
제 손에 풍운강호를 맡기시다니....
후회하도록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럼 또....
휘리리리릭!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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