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춘무협공모전에 공모하시려는 분이 얼마나 되시려는지.
일단 일반연재와 자유연재 하시는 분들은 모두 응모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참 많은 분들이 응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모전은 하나의 축제입니다.
잘쓰든 못쓰든 한 편씩 내면서 장점은 발전시키고
단점은 서로 지적해주는 그러한 장이지요.
마침 고무림에는 그러한 축제의 장을 마련해 놨으니
모두 와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한 때의 홍역처럼 앓고 지나가듯
신열을 한번 겪어보시기 바랍니다.
전 준비 안 했습니다..^^;;
아니, 사실 하고 있었는데 현재 진행율 0%입니다.
참 난감하군요.
과연 40일 안에 책 2권 분량을 써낼 수 있을련지..
소재는 있는데 쓸 수 있는 능력이 없군요.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볼렵니다.
이 40일 동안 신열을 앓아봐야죠.
모두에게 행복이..
참, 긴 글에는 왠만하면 제 리플이 달려있지 않는데,,
그 이유는 제가 눈이 약해서
모니터를 장시간 바라볼 수 없어서 입니다.
양해해 주시기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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