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자칭 미남 핸섬보이 진소백님이.. 드시어 자신의 정체를 밝혔습니다.
대충 10시 45분경.. 밝혀진 이사실..
쳇방에 여성 두분이 들어왔습니다.. 흠...
저는 당근 이반님을 불렀습니다.. 당연히 횽예담 가입을 위해서..
이반님 알아서 잘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전에.. 진소백님이.. 하시는 말. 나는 미남 진소백이라고 합니다..
빠다 진소백이라고 하지요..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요계에도 빠다왕자가 있고.. 게임계에도 빠다가 있죠..
우리 고무림에도 빠다 진소백이 있었습니다.
무한빠다 진소백님이. 드뎌 신공을 발휘하고.. 컥..
풍파무한 진소백.. 빠다무한 진소백.
왈..
오............빠다를 붙여 부르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헐..
역시 빠다란 생각을 하엿습니다.ㅡㅡ 이상 긴급 속보였습니다..
ps.
앞으로 우리 빠다 진소백이라고 부릅니다.. 오옷.. 고무림에도 빠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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