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를 던집니다. ^^

새해를 좀더 즐거운 한해로 만들기 위하야...

이렇게 출사표를 던져 봅니다.

여러 강호 고수님들과 즐겁게 지냈으면 합니다.

다들 인사 한마디씩 해주실꺼죠?

질문 한자 날리면서 이만 물러가옵니다.

전에 나와 같은 사람을 본 적이 있소?

[mr*****]

아뇨 ( \'\')

[무존자]

읎슈~

[운동좀하자]

없소!

[흑저사랑]

환영합니다....

없슈....

[이정수A]

출사 환영합니다.
근데.. 누구세요?
^^;;

[아자자]

없소..ㅡㅡ

[소우(昭雨)]

없소..-_-

[술퍼교교주]

음써따..ㅡ\"ㅡ^
^---^ㅣ익..
있따..내..ㅋ ㅑㅋ ㅑ...

[妖舌]

콧구멍으로 미숫가루 마시는 사람 본 적 있는디.......^^

[바둑]

없시융~

[운수행각▦]

없는데요~~ ㅡㅡ;

[아자자]

콧구멍으로 콜라마시는 사람 본적은 있어요..ㅡㅡ

[신독]

읍소!

^^ 환영함다. 도발적인 닉...흠...앞으로 좀 순화시켜
이쏘님이라 칭하지요?
왜 맘대루 부르냐구요? 큼...저야 2000점 초절정 고수니....크흠!

[있소]

아아~~
서천지계를 돌고 돌아 고무림지계까지 왔건만
여기서 마저도 \'나\'를 아는 사람이 없단 말인가..
이제 어딜 더 헤메어야만 한단 말인가..

^^
(환영에 감사함다.)

[[탈퇴계정]]

있슈!!!
출사표를 던진 사람을 본적이.....
제갈 모씨 아들 모 량이라나 뭐라나?

글고 환영합니다!!!

[검우(劒友)]

없당께요..ㅡㅡ;;
특이하신 분이시구만유...

[강호랑객]

아직까진 없었지만...앞으로 생길지도..
원체 도용이 판을치는 고무림이라..
크크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