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들이여~~~ 분연히 도끼를 드시오~~~~/( \")

집탐란에 무존자님이 스을쩍 개입을 하셨슴다...

머.................................주 내용은 칼덜이 날카롭지 못하다는............ㅡㅡ+

아.........존심 팍팍 상해라!!

그동안 단암님을 비롯하여 다라나님, 이반님, 검선지애님, 흑저님, 남승욱님, 류민님 등등등 동도들을 기다리며 비축하였던

천도비화수 도끼질 일곱 초식을

모두 쏟아 붓겠나이다!!!! ㅡㅡ+++

동도들이여~~~

저의 도배를 비난치 마시오....

모두 분연히 일어나

그동안 비장해둔 도끼를 들고

집탐란으로 달려오시오~~~~~

무존자님은 한가히 단편/기타란에서 댓글로 소일하고 계시구려~~~

오.....존씸 팍팍 상해롸~~~

이제 도배를 말릴 수 없다~~~

신독 폭주모드 시작을 선포함다..../( --)+++++++

[주신검성]

아싸!!!피나겠군요!!!ㅡ_ㅡ;;

[너굴]

걍 욕이라도 퍼부어 드릴까요????????????

(이제 나도 집탐란에 뜰 때가 된것인가,.,....)

[최윤호]

열심히 하세여~

[아자자]

신독님
우리 마담한테 독을 품고 도끼질을 하시오...흐흐흐

[최윤호]

집탐란에 피바람이 부는것인가?..

[소우(昭雨)]

공포의 도끼질...

[등로]

넘 무리하지 마세여..ㅡㅡㅋ..

아아.. 나도 한번 가바야 할 터인디..

[운동좀하자]

울 무존자 마담언니의 의도는..헤헤헤..
저희 다방에 오셔서 데모를 하십시오.

[호접몽]

환영합니다..저도 글남겼습니다..신독님 파팅!

[류민]

저 글에 제 이름이 보인다 싶은 것은 착각이겠죠?
(그렇다고 말해줘요 -_-)
흐윽...

[신독]

류민님, 수라의 귀환 때는 한 칼 하시지 않았습니까?
어서 한 칼 하십쇼.

저는 이런 거는 잘 안까먹습니다. 기다리고 있지유~~^^

[류민]

한 칼이라뇨 -_- 요류 투성이에 저도 이해 못할 글들이!

[검우(劒友)]

슬슬...읽어봐야겠는디...ㅡㅡ;;

[흑저사랑]

읽으면서 댓글을 달아주셔도 무방할 듯...합니다만.. 주관을 가지고 읽어보세요...

[검마]

흠...

[成魂]

도,도끼.. 쩝.. 돌도끼라도 빨리 적어야하는데 정담란에 글이 너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