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감기에...

걸렸습니다. 역시 사람은 갑자기 무리하면 안되나 봅니다.

금강님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이 감기에 걸려서 고생할 때 전 안 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느리나 보군요. 그런데 왜 걸렸는 지 짐작이 가는 곳은 두군데 정도 되는데 그 정도로 감기에 걸리다니... ㅜ.ㅜ

일단 목이 붓고 열이 나는데, 열이 올라서 눈물이 자꾸 나 눈을 제대로 못 뜨겠습니다. 며칠 못 들어올 것 같군요. 주말에 푹 쉬고 빨리 나아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무존자님, 기다리세요. 지금 절반 이상 봤습니다. ^^;;

[CReal]

감기 조심하세요~~(...쿨럭 이미 걸리셨군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素藝]

얼른 쾌차하시길...
쌍화차 가까이 두시고.. 꾸준히 마시면 좀 빨리 나을듯싶네요

[무존자]

호곡~ 우리 다라나님께서 크암기에!

판콜2병+콘택600 2알 먹고 취해서 헤롱헤롱
했던 기억이...전 이제 다 낫습니당! 빨리
쾌차하셔야 될 텐데...으...음..음!

요즘 감기는 무조건 주사맞고 쉬는 것이 장땡
입니당!

[컴파운드]

절세 명약 콘텍을!!!ㅡ_ㅡ;;;

[소우(昭雨)]

독감이 다시 온댑니다.
모두들 조심하세요.

[운동좀하자]

짐작이 가는 곳은 두군데 정도..
두명씩이나와 뽀뽀를 하셨다니..부럽슴다.

[아자자]

뽀뽀하기전에 치솔질을 열심히해도 독감 바이러스는 피해갈수 없읍니다(근거 없는말)
목부터 부어 오른다면....흠...고생하슈...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