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독을 즐기며 잠시 외출을 했는데..
7~9살정도의 남녀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이란....
으악!!! 저 어린것들의 팔을 짤라버릴수도 없고 ㅜㅜ
흑흑흑.. 비참하도다. ━━━━━┳━━━━━ ━━━━━┳━━━━━
크리스마스 이후로 내눈에 ┃ ┃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이 보이면┃ ┃
나의 사지절단신공의 맛을 보게 될것이요!!!!
흐흐흐흐 사지절단신공의 맛을 보고도 만나시는 연인들이 있다면
한곳에 모아두고 삼매진화를 날릴수도 잇으니 조심하시길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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