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용님의 "귀도"를 오늘 도마위에 올렸습니다.
백야님의 "수라의 귀환" 칼질에 탄력을 받아
이미 검무 두 편이 올려졌고
저, 흑저님, 남승욱님, 이정수님, 호접몽님 등이 열기를 뿜기 시작했습니다.
강호정담의 고수분들도
집중탐구란에 가셔서 멋진 검무 한 편 보여주세요.
아~~!!
흥미진진한 "귀도"의 칼질이 시작되다.
산타할배 송진용옹의 친필 사인 "귀도"비급을 쟁탈할
고수는 누가 될 것인가!!
두둥!
-금환패도 신독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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