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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집중 탐구란에는....

작성자
Lv.1 신독
작성
02.12.22 23:39
조회
1,138

송진용님의 "귀도"를 오늘 도마위에 올렸습니다.

백야님의 "수라의 귀환" 칼질에 탄력을 받아

이미 검무 두 편이 올려졌고

저, 흑저님, 남승욱님, 이정수님, 호접몽님 등이 열기를 뿜기 시작했습니다.

강호정담의 고수분들도

집중탐구란에 가셔서 멋진 검무 한 편 보여주세요.

아~~!!

흥미진진한 "귀도"의 칼질이 시작되다.

산타할배 송진용옹의 친필 사인 "귀도"비급을 쟁탈할

고수는 누가 될 것인가!!

두둥!

-금환패도 신독 배상.


Comment ' 5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22 23:41
    No. 1

    봤시유...
    에혀.. 귀도 그많은 걸 언제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컴파운드
    작성일
    02.12.22 23:47
    No. 2

    헉!!!이많은걸 언제!!!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22 23:56
    No. 3

    송진용 산타할배가 이벤트도 같이 하신답니다..
    책탐나시는 분...^^ 꼭 참여해 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23 01:41
    No. 4

    유일하게 암영이 감상문을 올린 글....
    차라리 방패가 되고 싶습니다. ㅜㅜ

    몇군데...
    조금더 좋았으면 하는 부분에 댓글이라도 달아놓을 걸
    읽는다고 정신없이 읽었더니...
    못찾겠군요...

    특히 몇놈 쪼개질 땐 같이 정신을 잃었나 봅니다...

    저걸 언제 다시 읽나요?
    청룡만리로 절반밖에 다시 못봤는데....
    회사보다 더 바빠요....흑흑...

    반천수, 두위.... 그렇게 억지라기 보다는 현재까지는 별로 밝혀진게
    없다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양에 비해 지루할 지도 모른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제 생각에는 이 연재가 중단(?)되어 있는 상태이다 보니
    속도감을 상실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군왕성에 보내놓은 것도 참으로 당찬 계책이지요...
    멋진 번풍이 필름이 끊기듯 출연하는 것은 좀 걸리는 군요.

    어찌됐든 군왕성 통일 전 가장 강대했던 사마외도의 세력들...이
    후인을 일궈 군왕성에 대항하려고 하는 것 등은 문제가 없습니다.
    번풍사부(?)가 좀 허망하죠....
    반천수의 무공내력은 차라리 안타깝습니다.
    꼭 무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무엇을 팔아먹은 것 같은.... 처절함...
    유옥령... 여자 맞습니까? 역시 송진용님 글의 여자는 강한가 봅니다.
    채낭자의 경우에도 3권이 오도록 별로 밝혀진 것이 없죠?
    너무 한 번에 많은 음모를 보여주실 리는 없고...
    굳이 딴지를 걸자면 너무 복선을 아끼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전체 세력의 균형감이 독자에게는 와닿지 않습니다.
    여전히 계란으로 바위치기임에도
    암중세력들은 각기 뭔 음모를 꾸미고는 있지요...
    칼부림은 처절하고 생생한데...
    음모는 그 세력규모, 의도가 전혀 읽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련히 보여주시겠습니까만은...
    너무 늦게 보여주면 \'몰입의 방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잠이 안와서 포도주 한 잔 걸치고 글을 쓰고 있다보니 많이
    길어졌습니다.^^

    암튼 뭔가 대책이 서면... 탐구란에 졸평을 올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34
    No. 5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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