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모카페에서 펐는데..
이거 들으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문득, 산내음과 촉촉한 아침공기가 그립습니다...
산에 오르면서 아침에 콧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그 시원함...
겨울만 아니면.... 지금은 좀 춥겠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녕하세요? 유령입니다^^;;
제가 자주 가는 모카페에서 펐는데..
이거 들으니까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문득, 산내음과 촉촉한 아침공기가 그립습니다...
산에 오르면서 아침에 콧속으로 밀려들어오는 그 시원함...
겨울만 아니면.... 지금은 좀 춥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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