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삼일에 걸쳐 눈 빠지게 귀도를 읽었다.
나도 집중탐구에 함 참가해 볼라고...
그런데 막 다 읽은 지금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는다.
눈이 침침하고 어깨만 아프다.
나아가던 감기 기운도 다시 도지는 것 같다.
이렇게 허무할 수가.....
어느새 이브의 밤은 깊어가고 있구나...
퇴근이나 해야것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장 삼일에 걸쳐 눈 빠지게 귀도를 읽었다.
나도 집중탐구에 함 참가해 볼라고...
그런데 막 다 읽은 지금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는다.
눈이 침침하고 어깨만 아프다.
나아가던 감기 기운도 다시 도지는 것 같다.
이렇게 허무할 수가.....
어느새 이브의 밤은 깊어가고 있구나...
퇴근이나 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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