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편의상 반말로..즉 하대로 쓰니 양해바랍니다.
글제목 그대로 홍예담의 개파의 영향으로 가장 덕본 곳은 후기지수가 아닐까한다. 내가 후기지수 공지에 밝혔듯이,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월영님이다. 그 덕분에 내가 발끈하고, 칠정선인이 발끈했다. 그래서 후기지수가 하루에 다섯개가 넘는 글이 올라온다. 그 중에 하나는 나 자신의 글이지만, 정말 뿌듯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후기지수에서 나와 칠정선인이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몇 가지 설문과 질문이 있다. 만약, 자신이 후기지수에 해당되는 자라고 확신한다면 얼른 가서 조사에 응하였으면 한다.
글 안 남기면, 데이트 신청할 거다.
위에 건 신경쓰지 마라..(퍽!)
에, 암튼, 월영님 또 한번 감사를...ㅋㅋ 이로써 또 한번 후기지수 홍보를 한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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