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망년회를 하는 바람에 3시 반까지 술먹고 아직까지 술이 조금 덜 갠 상태에서

오랜만에 고무림에 들어왔다가 한백거사님의 뒷풀이 이벤트에 제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갑자기 충동적으로 재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금강님 전에 제 글 다지우고 나간 것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요만큼만 적겠습니다.

                     돌아온 트러블메이커...

[아자자]

아래 호접몽님과는 어떤 관게십니까?...ㅡㅡ

[호접몽]

근데 저하고 헷갈리는 분이 많아 걱정이에요...반갑습니다...

[暗影 ▦]

으음...역시 돌아오셨군요.... 곤륜일괴님도 돌아오셨으면....^^;

[금강]

으음....
당분간 글을 적지 않으려고 했는데...
(탈고가 급합니다..)
호접님이 돌아오신걸 보니 적지 않을 도리가 없네요.
반갑습니다.
어서오세요^^

[신독]

호접몽님 빨리 아이콘 장만 하십쇼...헷갈려요...^^

호접님. 처음 뵙습니다. (__)

[호접]

깽판치고 나갔는 데도 불구하고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접몽님하고는 아무런 관계도 엄씀니다.--;:
아자자님,호접몽님,암영님,신독님 반갑습니다.^^

[유리]

엉아!!!!!
방가방가^^

집나간던 형아가 돌아왔습니다...
형아가 많이 보고팠는데.....

어서와요 엉아!!!!

[운동좀하자]

나무 가득 노랑 손수건을 잡아 매놓고 기다렸슴다.
호접님, 어서 오세요. _(_ _)_

(한번만 더 도망가면..그땐..가만 안둘껴!)

[妖舌]

헉! 트러블메이커라...강력한 경쟁자의 출현이닷. ^^

[주신검성]

허허~~호접몽님이랑 햇갈리 ㅡ_ㅡ;;;
어서옵쇼~ㅎㅎ^6;;;

[구양봉]

호접님 오셨군요....
그저 반가울 따름입니다.
깊은 얘기는 이따가 대화방에서...^^

구양봉 배상

[군림동네]

ㅋㅋㅋ......
당신의 트러블을 보여 주세요..^^

[十四歲美少年▦]

헉 호접님이시네요.. 그러게 여기는. 블랙홀이여 나갔다가도 다시들어오는 핀님도 한판 붙으면서 돌아 오시고...ㅎㅎ 호접님 방갑습니다.. 아 저 정효랍니다.. 방가방가..ㅎㅎㅎㅎ

[흑저사랑]

정말 반갑습니다.. TT
제가 보는 호접님... 저 아이콘그림 정말 반갑습니다..
호접몽님이 혹시 호접님이 아닌가 의심하던 참에 확실하게 아니엇음을 보여주시는 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그때보다 배나 회원이 많아지고요..
보시다 시피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호접님의 날카로운 비평을 들을 수 있겠다 싶어 기대가 큽니다..
다시한번 재가입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길...

[호접]

모두들 정말 반갑습니다.^^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