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은 걍 넘어갈려고 했는데..하루에 한번씩 안하면..
손가락이 간질간질해서리....
슬그머니 들어와서 댓글을 달고 있는 아자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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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하게 백번째를 채우다. 우하하하하하... ㅜ.ㅜ
헉...밀렷다..ㅡㅡ
요로 시작해야 하는디... 자고로 독수리는 용서해도 뒤끝 안맞추는 아자자님을 용서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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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가? 아님 다인가? 요인가? 뭐예요? 끝말이?
이번에는 백글백십육개 도전...
전보담 하나라도 더 달아보자구용.
용써봐야 독수리는 맨날 밀리지요...헤헤헤헤
헤헤헤헤...어째 오늘은 신독님이 안보이시네?
네시넘어서 부터는 영...어제 밤을 새셧나?
나이것참, 야한자당에 들어와 계시다니.
이런..-_- 맨날 밀려~!
여담이지만 암영님 독주체제군요.
요술 부리듯 글이 5초에 한개씩 올라가는 모습이란;
이런 쓰다보니 왜 니로 끝냈쥐?
쥐가 나도록 야한자당이랑 이곳을 들락날락 거리고 있습니다. 하나만더!
더더더! 더! 올립시다~
다다다 라는 애니 보는 사람있나여~~
여~~~드뎌 댓글100개 신공 완성?
성공이군요!! 오옷!!!술퍼맨님의 노력이 드뎌 결실로~~
로~~리탐마 못보셧나요...ㅡㅡ
요크크크
크크크 내공을 올리자 크크크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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