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fin님의 날카로운 비평에 감동했고
댓글 남기신 무존자 님의 글에 감동했읍니다
많은 분들이 가셔서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써봤읍니당.
제가 너무 호화단원들을 놀린듯... 아무도 댓글을 안 달다니... 빠이님은 애소저회를 조직하려 하시고... 아...고무림의 앞날은 어찌 될 것인가.... (무협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은 본은 논검란을 꼭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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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쯤은 비평을 해보고 싶기도 한데 워낙 보는거나 쓰는거나 미흡해서...;; 이상하게 너무 심하다 하는 비평이 아닌 바에는 그 글들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하고 생각해 버린다는...;;;;;
덧말... 읍니다-> 습니다. 라고 바뀐지가 매우 오래되었답니다.
총순찰님께서 몸소...흐흑!
으음... 그건 그냥 저만의 표현법...... 가끔은 옛것이 더 예뻐보일때도 있는 법입니....퍽!@_@ 에구구,, 그냥, 어감이 좋아서 저렇게 쓰고 있습니다.. 으음, 고칠까요..;
제이름 두번이나 나오더군요...... 두려워졌습니다...... 게시판지기란 자리가.......
읍니다와 습니다 모두 가능한걸로 바뀐거 아닌가요? 또 바뀌었나요? 이 기억도 한 10년 쯤 전의 기억이라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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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군요. -_- 88년 이후로 \'습니다\'로 통일되었나네요. 그럼 내 기억은 도대체 뭐지? 꿈인가? -_-;
유리님, 그렇게 보지 않는 회원들도 많답니다. ^^
읍니다 와 습니다....으음... 손가락이 읍니다를 칩니다....참으로 곤란합니다...
음..한번 가봐야겠군요..논검비무란은 너무 주제가 무거워 잘 가진 않은 곳이지만...ㅡㅡ;;
聖地巡例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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