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을 바꿨습니다.

<rpdmffj> → <게을러>로 바꿨습니다.

<rpdmffj>는 <게을러>를 영타로 친 것이지만, 처음보는 분들은 알아보기가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순식간에 넘어가버린 제 아랫글에서 <신독>님의 치기 어렵다는 말씀도 일조를 했죠.(지적에 감사를......)

아무튼 이 쪽이 알아보기 쉽겠죠. 음, 닉대로 상당히 그렇고 그러한 성격입니다.

손가락과 눈 이외에는 움직이는 것도 싫고, 운동은 숨쉬기 운동-유산소 운동이 아닙니다.- 외엔 하기 싫어하죠.

그래도 먹고 사는걸 보면 전생에 덕을 좀 쌓았을지도...;;

아무튼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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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 신출내기 주제에 건방지지만, 100만 힛 먹고싶다는 소망이...... 그러면 오늘 저녁밥 안 먹어도 배부를텐데......^-^;; (건방졌다면 죄송합니다.)

[신독]

그게...게으르단 뜻이군요...
찔립니다.
요즘 게으름에 피둥피둥 살만 오르고 있다는...

암튼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

지금 엄청난 수의 악의 무리들이 100만을 향해 돌진하지만,
결국엔 착한 사람이 그 영광을 ....퍽퍽!!

[술퍼교교주]

아녀..괜찬어요..
지도 백만힛을 치고시픈마음인데요...
선물이 어마어마 하다는?풍운이 돌거던요?
거 머라더라????
50평짜리 아파트 계약서가 들어있었던 봉투라던지..
일억짜리 스포츠카 팜플렛이라던지...ㅡ,.ㅡ;;
하여간 어마어마하데여..
^---^ㅣ익

[일호]

아직도 길은 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