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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
02.12.08 11:10
조회
547

눈오는 날 파란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빨리 안건너 간다고 빵빵거리며 달려오던 봉고앞에 그대로 서서 잠시 째려봐주고 서있다가 깜빡거릴때 다시 걸어가는 놈입니다.

쿨럭 그런데 이건 왜 쓴거야.

아무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드디어 들어왔군요.

지금 몰래 트는중 후후후


Comment ' 9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08 11:13
    No. 1

    앗,, 저도 째려요 째려..
    그런놈들은 기냥 눈빛으로 파박-!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8 11:27
    No. 2

    저도 한 성질 하는데... 가만히 있지 않죠..
    다 지난 이야깁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런 성격이 남아있습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재밌게 보는 방법..

    이름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마지막 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럼 감동이 덜하죠...

    그냥 이야기의 재미에 빠지면 영화는 벌써 끝나있죠..
    치히로의 이상한 세상의 이름이 센입니다...

    센이 치히로로 거듭나는 장면이 압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을 전하는 전서구.
    작성일
    02.12.08 12:29
    No. 3

    째려보는 차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전부다 정장차림에 덩치는 산만하고 얼굴에 여기저기 흉터가 남아있다면 어떻게 하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동의서생
    작성일
    02.12.08 12:47
    No. 4

    그런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가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2.08 18:03
    No. 5

    무조건 모른척하고 도망가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2.12.08 19:02
    No.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2.12.08 19:45
    No. 7

    흐흐...그렇죠~ 무조건 도망가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8 02:29
    No. 8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15:03
    No. 9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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