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 말이죠...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
02.12.03 16:21
조회
586

제가 고무림에 발을 들이고나서..

연재되고 있는 소설들은 거의다는 아니지만...

많이 보거있걸랑요....

근데요..솔직히 넘 많은 작품을 보다보니..인자는 막 헷갈려요...

이작품과 저작품이 짬뽕되어 ..흑흑흑..

그러다 보니까..소설의 내용더 더 헷갈리거..기억에 남지더 않코...

많은소설중 일단 내가 좋아하는것만 봐야하나요?

아님 계속 여러 작가님들의 글을 읽어야하나요?

후자가 맞겠지만..넘 힘들어요..소설을 이해를 못해서요..@,.@;;;

우찌야 될까요?누가 쩜 도와주!!!!!!


Comment ' 10

  • 작성자
    Lv.30 남채화
    작성일
    02.12.03 16:26
    No. 1

    보고 싶은것만 보세요.
    저는 여기서 보는 연재작은 3~4개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3 16:36
    No. 2

    저는 한개씩 늘려가는 스타일인데... 너무 많은 사람의 이름을 계속 외고 있어야하니 부담스럽더군요... 그래서 작품별로 요약을 합니다. 따로 요약을 메모장에 파일을 만들어 두거나 댓글을 달면서 요약 및 정리를 하는 수도 있고요...
    줄거리와 등장인물에 대한 요약이 되어 있으면 다시 기억해내기도 쉽죠... 머...좀... 산만한 소설은 요약집을 만들어보면 대번 표가 납니다.... 요약집 만드는 시간이 아까와진다면...그건...좀...아니지요...
    정말 끌리는 작품은 요약집이나 설정집 없이도 처음부터 끝까지 술술 기억이 납니다. 참 신기한 대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03 16:39
    No. 3

    헉..노트 필기꺼정 해가며 글을 읽으신단 말입까!
    놀랍군요..
    (이벤트 때마다 소설들을 좔좔 꿰고 있는게 달래 이유가 있는게 아니였군. -_-;; 도저히 경쟁 상대가 안되겠다.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暗影 ▦
    작성일
    02.12.03 16:43
    No. 4

    컴퓨터 보조프로그램에 있는 메모장(notepad.exe)을 씁니다.
    띄워놓고 기냥 적어놓으면 되는데여... 가끔 저장 때려주공...^^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2.12.03 16:54
    No. 5

    웅..술퍼맨님. 맴 따라 가는데로 읽으세여. ^^
    글구 나중에 그 책들이 나오면 천천히 그것으로 즐기시면서 읽으시구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素心
    작성일
    02.12.03 17:01
    No. 6

    제 경우는 책으로 읽고 싶은 글을 찾느라 연재분을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컴터 화면은 집중이 잘 안돼서리...
    일단 책으로 읽어야지 하고 결정한 작품은 그냥 설렁 설렁 봅니다. (그 덕에 지갑 두께만 나날이 앏아져 간다는 ... ㅜ.ㅜ)
    하지만 정말 맘에 드는 글은 연재분도 열심히 보지요. 자꾸만 맘에 드는 글이 늘어나서 탈이긴 합니다만.. ^^
    암영님처럼 요약까지 해가며 보는 건 천성이 게을러서 힘들고 지금 한 여섯 작품 정도 연재분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이상은 무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2.12.03 17:52
    No. 7

    술퍼맨님 소심님 말씀대로 연재는 설렁설렁 읽으시고
    나중에 책으로 정독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02.12.03 21:11
    No. 8

    전 10여개가 넘는걸 한꺼번에 읽고있습니다

    뭐 습관되면 괸찬습니다

    그전단계까지..

    즉 하루에 10여개 이상의 글 여러편을 읽을때 헷갈리게 되지만

    연재는 나중에는 그렇게 많지 않아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밤에핀 야화
    작성일
    02.12.03 23:08
    No. 9

    저는 제가 재미 있다고 판단돼는 것들중 딱 3개만 봅니다.
    집중 집중해서 그것만 딱 봅니다.
    그리고 사람들 말들어 보고 추천이 많은 작품은 앞 몇장만 봅니다.
    그리고 기달리죠 3개중 1권 출판돼면서 삭제 됄때까지
    그레서 삭제돼고 몇칠 연중 돼때 추천 받은 작품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03 01:32
    No. 1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18 재미있는 사진 모음..^^ +12 Lv.52 군림동네 02.12.03 839
2117 휴대폰으로 컴퓨터 전원을 제어하는 법! +10 Lv.52 군림동네 02.12.03 877
2116 러시아어 공부를 해봅시다. +7 行雲流水 ▦ 02.12.03 947
2115 넘 귀엽습니다..ㅜ.ㅜ 딸로 삼아버리고 싶은..쿨럭 +9 行雲流水 ▦ 02.12.03 798
2114 이.....이 사진은!! +8 行雲流水 ▦ 02.12.03 828
2113 성라대연.... +11 태권브이 02.12.03 892
2112 스케이트 보드의 神 +5 行雲流水 ▦ 02.12.03 727
2111 배고프다 +8 밤에핀 야화 02.12.03 842
2110 이번 감상 비평 이벤트 질문... +4 향수 02.12.03 585
2109 무엇을 잘근잘근~ 씹고 으깨고~ 피뽑고~ +5 Lv.30 남채화 02.12.03 540
» 그런데 말이죠... +10 Lv.1 술퍼교교주 02.12.03 587
2107 요즘 아침에 유선방송에서 포청천이 나오는데.. +9 Lv.30 남채화 02.12.03 679
2106 그것이 알고잡다 +9 暗影 ▦ 02.12.03 611
2105 암영님. ^^ +7 Lv.99 운동좀하자 02.12.03 671
2104 풍운이라는 무협만화에서... +3 Lv.64 혈성은유 02.12.03 739
2103 정효 화났다!!! +17 十四歲美少年▦ 02.12.03 661
2102 [특별 서비스] 혓바늘이 났을 때 가장 슬픈 일은 +7 妖舌 02.12.03 711
2101 여러분 사랑해요.....(수줍) +5 Lv.29 원도연 02.12.03 663
2100 컥 추마님 출판하셨네.. 그런데 하필이면.. +7 Lv.30 남채화 02.12.03 679
2099 에궁...결국... +3 ♡.을 전하는 전서구. 02.12.03 649
2098 고양이와 개 +6 Lv.1 술퍼교교주 02.12.03 747
2097 원래 심심하면 씨리즈. -피수주(避水珠) +3 Lv.30 남채화 02.12.03 654
2096 김석진 = 김도진... +6 Lv.20 흑저사랑 02.12.03 641
2095 움~~하하하하하 +3 Lv.1 술퍼교교주 02.12.03 600
2094 내가 읽은 슬픈 이야기 하나 +4 妖舌 02.12.03 612
2093 헉! 주화입마에 걸렸당. +5 妖舌 02.12.03 588
2092 내가 제일 싫어하는 글은 +5 妖舌 02.12.03 587
2091 앗......다시한번... +7 Lv.1 색중협 02.12.03 664
2090 이런 여자~~~~ +8 Lv.52 군림동네 02.12.03 569
2089 각 숙박업소의 차이점 +4 Lv.1 술퍼교교주 02.12.03 735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