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예전에 어떤 소설인지는 잊어먹었는데..
무림패권을 노리는 신비세력이 중수라는 물보다 무거운 그러니까 일종의 수은같은걸로 무림고수들을 암해하고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저자나 제목같은건 기억이 안나고
주인공한테 잡힌 중년남자랑 여자가 중수로 익힌 잠력격발을 사용해 탈출하던건 기억남..
아무튼 피수주를 수분을 밀어내는 구슬이라고 치고 사람이 오래 쥐고 있거나 복용하면 급격한 탈수증으로 죽는다는 설정을 하고 글을 쓰면 재미있을것 같은..
우선 글의 내용을 조금 복잡하기 위해서 흡성대법이라는 마공이 피수주와 똑같은 효과를 낸다고 설정하고, 흡성대법만이 피수주의 기능을 무효화 시킬수 있으며 피수주는 흡성대법의 내단이라는 설정으로 해서 쓰면 왠지 재미있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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