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남았습니다.

길고 긴 디톡스의 여정이 이틀 남았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빼둔 살이 좀 되서 그런지 

디톡스 하는 기간 동안에는 4키로 밖에 빠지지 않았네요..

이른바 정체기인가봅니다 ㅠㅠ 우울

토요일이 되면 나를 위한 선물로 맛있는 걸 먹을 겁니다.

안그래도 어릴 때 친한 언니 결혼식도 가야하니 

간만에 옷도 예쁘게 입고 화장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어주고 그래야겠어요.

어서 토요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후]

파...파이팅!

[히나(NEW)]

파이팅 ;ㅅ;.................................................

[적안왕]

힘내세요!

[히나(NEW)]

감사합니다!
`

[피리휘리]

요요 조심.........

[히나(NEW)]

다이어트는 이제 그냥 제 평생의 숙제이겠죠... 목표치까지 살을 빼도 유지해야하므로 평생 다이어트 ㅠㅠ 엉엉

[글도둑]

다이어트... 죽음을 먹다!

[히나(N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