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느끼지만...

이곳참 무서운 곳이에요..

음.. 논검비무란 이나 그런곳엘 가보면 저도 어떻게 한번 껴보고 싶기는 한데, 이것참.. 어디 낄데가 있어야지요..-_-

제 경력이 아직 일천한 지라..어디 글올라와져 있는것 보면 무협을 2,30년 씩 봐오셨다는 분들이 대부분이시더군요.. 용기를 가지고 글올릴 시도를 해봤던 적이 몇번이나 있었지만,,무서워서 관뒀습니다-_-;...

....아, 글의 요지는 어쨌든.. 이곳은 무서운-_-곳이란 것이었습니다..

어떻게든 글올리기 한번 해보고 싶어서 결국엔 강호정담으로 왔다는..ㅡ_ㅡ

하고 싶은 어떤얘기도 다 된다고 하셨으니까.. -_-

[호취사모]

ㅎ_ㅎ;;; 저두 그래여

무협 읽기 시작한지 아직- _-;; 3년 이라

여기는 너무 대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서리

~_~

[흑저사랑]

저두 무섭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놀고 있으니..!!
추천란에서 재밌다는거 찾아 보시면 크게 실망 안할 겁니다..
정보얻기에 좋죠.. 잘만 이용하시면 될 듯..

[흑저사랑]

황금인형 이벤트 참가하시죠.. 책도 받고 싸인도 받고..공지사항에 참가하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금강]

맞네요.
저 읽은지 얼마 안됩니다. 장경님 황금인형 너무 갖고 싶어요...
해보세요. 아마....^^

[유리]

칼질하는 데는 정말 무섭지요?
저도 무서워서 잘 안가요^^ㅋㅋㅋ

[컴파운드]

저는 이제 1년차 넘었슴돠 ㅡㅡ;;;

[草客]

오래 읽어서 무협을 잘 이해할 것 같으면...

무협보실 생각을 마셔야죠... (처음부터 오래본(?) 사람 있읍니까?)

주인공들이 뭐 오래 무공닦아 주인공입니까?

다 깨달음 아니겠나요?

논검비무.... 이십년 넘게 읽은 저두 못들어갑니다만...

까짓거 어떻습니까? 목에다 칼질하는 것두 아니구...

[草客]

이런....갔다가 칼만 댓 번 맞았네여...헐

[일호]

나 혼자 캠패인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