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맞는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특별히 올릴 곳이 없어서 올립니다.>
이것이 법이다. 어제 358회 내용이 잘 못 올라왔습니다.
오늘 359회 내용의 대부분이 어제 358회 내용으로 올라왔고,
오늘은 어제 358회 내용 대부분이 359회로 올라왔습니다.
즉!!! 독자들은 어제는 내용이 제대로 연결 안되는 불량품인 글을 읽었고
오늘은 어제 보았던 글을 중복결제하고 또 본 셈입니다.
이는 불량품의 물건을 판매하고, 불량품 수리해줬으니 수리비를 또 청구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차라리 불량품 수리해 주지 말고, 그냥 불량대로 쓰게 냅두세요. 괜히 불량품 수리했다고 돈 또 청구하지 말구요.
100원의 효용을 보려고 이것이 법이다 연재글 봤다가, 100원으로는 비교할 수도 없는 불쾌함만 받았습니다.
글 잘 안남기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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