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가장 큰 특징은 오우거인지 거인인지의 종족의
두뿔대장아저씨인데 대수림???에 떨어진 주인공을 도와주며
가르치죠
거의 독립생활을 하는 종족인지라 개별생활을 하는데
나중에 주인공에게 갓 독립한 딸을 소개해주지요
소개해준다해도 기본적으로 전투종족인지라 싸움으로 시작되는 ㅎㅎ
오거가 인간보다 큰지라 주인공도 작은체구로 만족시켜주기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는 ㅎㅎ
위에 왜 두뿔이라 적었냐면 이 종족은 강해질수록 뿔이 생겨납니다
나중에 대장아저씨가 세뿔이 되면서 재출도하는 장면까지 생각나네요
이 아저씨가 전직 마왕군 주요간부였다는... 현재는 토벌된 마왕보다
강하다는 입장이지만 그 전에도 더 강했을것 같아요
하여튼 처음에는 고기구워주면서 친해진거 같은데 단편적으로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
밤중이라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찬성: 
반대: 
水流花開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