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게임소설은 온라인밖에 없는걸까
작가들은 온라인게임을 실제로 해본걸가 싶을정도로 등장인물들의 닉네임은 개성이 없고(언젠가 롤에서 본“아즈냥다이스키” 란 닉네임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등장인물의 대사들도 전혀 현실성이없고..
가상현실게임이 실제로 나온다면 분명 엑박이나 플스와같이 콘솔게임으로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게임소설의 주인공들은 게임아이템을 팔아서 돈을벌죠
이건 콘솔에선 불가능할거고.. 그러다가 생각난게 유튜브!
유투버가 되는겁니다! 그러면 게임하면서 돈도벌고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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