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설들은 스쳐지나가는 엑스트라 시청자일뿐인데 시청하게된 이유부터 시청하고 감동받고 팬소감으로 1화 인터넷 댓글과 주변인의 시청소감으로 1화 최소 2화는 울궈먹는데
판타지물에서 주인공이 메테오마법을 무협지에서 천마군림보를 쓴다고 주변사람들이 놀라서 기술에대해 설명하고 기술을 보고 능력을 깨닫게되고 그걸 본 음유시인이 여관이나 객잔에서 돈받고 설명하는걸 편수로 짜서 소설 울궈먹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적당히 자르고 줄일 수 있는걸 억지로 늘린다는게 이제는 티가나서 시청자 반응이 나올만하면 해당 편수는 그냥 넘어가게되네요.
좀 적당히 늘리거나 티안나게 시청자반응 으로 울궈먹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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