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에 대해서 쓸라면 유럽 역사를 좀 공부하고 그에 관해 쓰던가..

이혼은 젓도 모르면서 이혼해서  어쩌고 저쩌고??

글케 말하는 니네는  백년전쟁   다른 이름으로는 장미전쟁이라 불리는거

왜 전쟁이 일어난건지는 아냐 ??  

모르겟지..  알리가 잇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쓰는 실력은 쥐새끼 젓만큼도 없지

그렇다고 실력이 되야 이름이라도 사람들이 알아주는데

그런것도 없지

백년전쟁 또는 장미전쟁이라 불리는 이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알면

중세 유럽에서 누구와 결혼하는게 큰일이고

또한 이혼하는것도 큰일이되는건지  알거고

그럼 소설에서 이혼하는것이 이해가되지.

근데 현대시대에 개나소나 싸우다가 이혼한다고

달르져 ??    이혼남이 되는거말고 다른게 있냐고 ?

[후레게]

너무 화내거나 그러지는 마시고

[크리포]

이혼과정, 이혼에 대한 정확히 글을 좀 적어주시고
비하글 적으면 이해하겠는데.
상세히 적는것도 아니고,
대충 구렁이 담 넘어가는것처럼 적으시니.
공감이 안가네요.
게다가 대체역사소설이면 이해하겠는데.
장르소설에 이혼은 소재일뿐인데.
게다가, 장르소설이나, 유럽의 이혼은
이혼보다 정부, 첩이 대부분이라 들었는데.
정부, 첩이야기는 안하나요?

[검은돛배]

왕위 계승권이라고 해야 하나 ?
그런거땜시 그래요
중세 유럽은 결혼으로 동맹맺고 이리 저리 꼬이고,..,,
그런데 이혼한다 ? 그럼 결혼으로 가져온 권리가 어케 될까요 ??
현대사회에서 이혼 한다고
갑자기 없던 능력이 생기고
코인에 투자해서 막 벌고
주식이 오르고..

차라리 중세 유럽에서 결혼하고 이혼하는게
더 현실적이라서 그렇게 적은겁니다.
그리포님도 결혼 하셧는지 모르겟지만
이혼하면 그냥 이혼남이잔아요..
좋게 말하면 돌싱이고..
근데. 이혼하니 전생이 떠오르고 어떤 코인이 대박칠지 보이고...
이러는거랑.
중세 유럽에서 정략결혼 그리고 이혼
그로인한 전쟁

어떤게 더 현실적이고 와다는지 이해 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