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번엔 알림버튼 바리바리 달아서 정신사납게 해주더니 이번엔 소설제목옆에 작가명을 초록형광색으로 달아주네요 뭘 강조해야 되는지랑 주변디자인이랑 어떻게 매칭시켜야되는지정도는 생각해주세요
그것보다는 업데이트를 안해도 적용이 된다는게 더 신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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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소스를 뜯어고친거라 그것과는 큰 상관이 없어 보이네요. 그냥 스맛폰에서 앱 없이 인터넷으로 접속해도 초록 닉네임이 보이거든요.
그건 앱이 특정 주소에 접속해서 웹페이지를 가져오는거라 웹페이지만 수정하면되서 간단한 화면수정은 업데이트 안해도 되서일거에요
두분 댓글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고 가는군요!
동감....
실험용 생쥐가ㅈ되었습니다. 어쩐지 잠시 앱이 버벅거린다 싶더니
초록색... 촌스럽더라고요. 문피아 디자인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디자인하고 마케팅을 뽑길래 이제 좀 신경쓰는줄 알았는데요.
그냥 하얀색으로 해도 되겟구만 대체 왜......
작가님 이름나오는건 좋은데 제목보다 이름에 눈이 가게 만들어놓는건 무슨생각인지..
작가네임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독자의 입장에선 제목이 우선되었으면.. 배경과 제목에 안 튀게 좀..
앱으로 보고 있는데 정말 눈이 뱅글도는 느낌 굳이 작가 이름까지 노출안해도 좋은데 말이죠
'WEB 디자인을 위한 디지털 색상견본집' 이라는 책을 권해주고 싶게 만드네요 ㅋ
색이 바뀌기는 했는데, 제목 짤리는 것이 영....
작가 이름 나와서 전 좋은데요.
작가 이름 나오는건 좋은데 형광녹색이라 좀 그랬죠 ...
이름 나오는 것은 좋지만 촌스럽다고 할까... 보기 좋지는 않다는거죠 ㅠ_ㅠ
제목은 원래 짤렸어요. 긴 것은... 작가 이름이 조금 튀는 것 나쁘지않던데요. 어차피 선호작이야 오래 읽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보면 되는 거라서 덕분에 작가 이름도 기억하고 좋죠. 제목이야 한 번이지만 작가 이름이 눈에 익으면 다음에 또 그 작가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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