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랜드가 현판 던전물이 대세인데 ,,,여러작가의 글을 읽고 하루씩 분량을 읽다보니 무엇보다 비슷해서 읽다가 보면 뒤죽박죽 섞여서 이게 그소설 맞나?? 하는 생각을 자주하게됩니다 ,,,
처음에는 보통 한 20편 한거번에 읽게되니 줄거리도 생각나는데 .. 하루식 업데이트 되는거 한 일주일 정도 읽으면 이게 그소설인가?? 처음이 시작이 뭐였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런거 전혀 안중요하다는거 ,,,앞의 줄거리 몰라도 생각나지 않아도 읽는데 이해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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