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악기녹음 시작했다고 페이스북에 올리더니 아직 소식이 없네요.
루시아란 가수를 처음 접했을때가 2011년에 나온 ‘꽃 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건가요?’ 였는데 2012년에 나온 ‘SAVIOR’ 를 듣고 뿅가서 며칠동안 이 노래만 들었죠.
그러다 금년 초에 ‘부디’란 곡을 듣고 또 뿅가서 며칠동안 들었어요.
2000년대 초에 작곡가들이 이젠 곡 패턴도 나올만큼 나왔으니 좋은 곡이 나오기 힘들겠다고 했는데 전혀 쓸데없는 소리였죠.
ps. 죠죠 하니 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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