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할때 치트키 씁니다.
트레이너 쓰면 모든게 무적이기 때문에 그렇게는 안하고,
스카이림을 예를 들면 무게 증가에 초반 골드 살짝 합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원활히 할 수 있는데, 너무 많이 손대면 재미 없죠.
어느 정도냐 하면 레벨 20만 넘어도 쉽게 구하는 골드 수준 정도만 레벨1에 넣어 두는 것이죠. 무게 증가도 조금만 합니다.
소설에서 보면 요즘 고양시의마법사가 눈에 띄고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사실 이것보다 더 적게 치트키가 쓰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여요.
완전 일상물인데, 매우 제한적이지만 채트키가 있긴 있는...판타지역사물로는 작년에 인기가 많았던 호루스의반지가 그런 케이스였습니다.
암튼 최소한의 치트키만 사용된 소설이 요즘 땡기네요.
성공(星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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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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