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판을 쓰고 있는 까플입니다.
60년전 죽은 줄로만 알고 있던 첫사랑이 귀신이 되어
모습을 나타내면서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1950년대 전쟁으로 모두가 힘들었던 시절.
현실감이 떨어지지 않는 전생과 사후의 세계.
그리고 그 시대를 연결해 주는 영매자의 활약.
어딘가에 존재 했을 이야기라고 믿고 썼습니다.
https://blog.munpia.com/chang48/novel/11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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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판을 쓰고 있는 까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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