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 글을 클릭한 당신도,
초조한 마음에 홍보란을 어슬렁 거리는 공모전 참가 작가님 아니십니까?!
그래도 한 번이라도 더 노출하려는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작가님들도 부디 힘 내시고,
독자님들은 부디 한 번쯤 왕림하셔서 글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선작이 자꾸자꾸 늘어나,
프롤로그 조회수 595 대비 선작수 195의, 비교적 높은 선작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https://blog.munpia.com/mangored/novel/11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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