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모험 형식
익숙한 소재는 아니란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만 있다면 취향이 아닌 분들도 끌어들일수 있다고 생각하고 쓰고 있는 글입니다.
사실 그라시아를 쓰기 시작한건 좀 됐지만, 이런저런 헤메임 끝에 이제야 조금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었네요.
무조건 완결까지 쓸 글입니다. 제가 진짜 애정갖고 있는 글이구요.
자폭발언입니다만, 몇몇 지인분들에게 보여줬더니 극초반부 진입컷이 좀 높은 것같단 말을 하더라고요.
그것만 빼면 취향에 안맞더라도 충분히 읽을 만한 글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요즘 메타가 순수판타지가 대세는 아니라고 알고는 있습니다만, 다시 한번 옛적처럼 판타지 열풍을 불러올 가능성이 충분한 글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가볍지 않은 문체,
그리고 어릴적했던 게임같은 전개방식.(듣기에는)
옛 향수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조금 특이한... 아니 개성있는 판타지 장르의 글 보고싶으신 분들 와서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http://novel.munpia.com/10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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