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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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올린 작품명은 ‘꿈에서 신이 되는 남자’입니다.
작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소설의 장르는 먼치킨 판타지입니다. 게임 판타지의 요소와 판타지가 썪여 현재 퓨전 판타지란 장르입니다. 짧게 소개하자면 현재의 삶을 만족하지 못하고 자살을 결심한 주인공에게 벌어진 기현상을 풀어 쓴 내용인데요.
'어떠한 생각이든 이곳은 꿈이니 무엇이든 이루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여타 먼치킨 판타지가 그랬듯, 이러한 류의 소설을 잘 못 쓴다면 유치하고 개연성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억지로 끄는 느낌이 없도록 노력하고 보완하여 쓴 작품이 바로 이 작품입니다.
믿고 속는 셈 한 번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소설은 위 링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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