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용으로 시작한 소설이지만 쓰다보니 애착이 생기게 되네요.
<드래곤의 상속자>는 일요일에 연재중이며, 요즘 유행하는 게임, 회귀, 환생 등의 요소가 없는 정통 판타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국강병이나 하렘, 갑질 등의 대리만족보다는 모험 위주 판타지를 전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우연히 힘을 얻게 된다는 전형적인 먼치킨물이기도 한 점은 미리 말씀드립니다.
http://novel.munpia.com/10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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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도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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