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고만 김성태.
눈을 떠보니 정체를 알 수 없는 곳으로 떨어졌다.
'꿈에 그리던 이계 생활이 시작되는 것인가?'하고 생각했지만, 이계 생활은 그의 상상과는 달리 만만치가 않았다.
그리고 이계로 떠나갔다고 생각했던 김성태의 몸은 어째선지 그대로 남아 병원에 실려오게 되는데...
https://blog.munpia.com/ririthevent/novel/90363
주 6일 연재하고 있습니다.
완결까지 쭉쭉 달려나갈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