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주인공의 행동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분명 주인공은 아직 약한데... 뭔가 이상하게 큰 것들이 주어지죠.
그리고 주인공이 감당해야 할 아픔도 조금씩 커지기 시작합니다.
본래 가볍고 나이에 비해 철없어 보이는 주인공이 어떻게 자신을 지키고, 또 어떻게 변해갈지 지켜봐주세요.
뭐... 그래봐야 사기당하듯이 계약해버린 경비원인 것은 사실이니까요.
오늘도 연재합니다.
많이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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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주인공의 행동 스케일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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