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하게 전해진 마음과 믿음. 그 마음은 동맹을 새로운 길로 이끌어가는 열쇠가 된다.
으아아아.. 자꾸 저녁이 아닌 점심에 올리게 되버리네요. 저녁 새벽까지 알바를하니 몸이 힘들어져서 그런 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더라도 하루에 한 편을 무조건 올릴 것이니 언제나 제 작품을 기다려주시는 독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적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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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전해진 마음과 믿음. 그 마음은 동맹을 새로운 길로 이끌어가는 열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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